과거에는 수시로 만나고 연락하던 남매간이나 사촌간, 외사촌, 고종사촌 등 연락을 자주 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결혼식이나 상갓집 아니면 거의 만날 수가 없게 되네요. 저의 탓인지, 모두들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것인지, 속상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관계가 좋으신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살아 가고 있을겁니다. 친척들과의 좋은 관계는 고등학교 시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들 정도로 지금은 거의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않고 지냅니다. 가끔 경조사 발생하면 그 때 얼굴을 보고 직접 만나지 그 이전에는 서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는 누구탓도 아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속상 해 하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