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태평한관수리81
현재 미혼이신분, 반려자와 결혼식을 가질 생각이신가요?
요새 스드메 포함해서 결혼식장 대여 값이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게다가 요새는 주례도 안하는 분위기가서 결혼식이 3~40분이면 끝나버려서 바가지값아니냐는 소리고 많구요.
그래서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은 하지 않고 그 돈으로 신혼여행비에 보태거나 살림살이에 보태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이글 보시는 분들 미혼이시라면, 결혼식 생각이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결혼식을 최근에 했는데 하는게 맞는 거같아요
결혼식은 가족·지인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추억을 남기는 의미가 크고,
반대로 비용 부담 때문에 여행·집·저축에 쓰는 실속형 선택도 늘고 있어요.
결국 본인 가치관(의미 vs 비용)과 양가 의견을 맞춰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결혼식은 인생에 있어서 단 한번의 예식 입니다. 그래서 그 기념일을 평생 기념하지요. 결혼식을 안하고 그 돈으로 살림 살이에 보탠다고 하지만 사실 결혼식은 축의금으로 얼마던지 그 비용 충당이 가능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안 올리면 주변에서도 내가 미혼인지 기혼인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혼인 신고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냥 문서상의 혼인이지 주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면서 하는 결혼은 아닐 뿐 더러 특히 여자 분 입장에서 보면 인생에 한번 입어 볼 웨딩 드레스를 입을 기회가 없어 진다고 할 수 있기에 너무 아쉬울 듯 합니다.
요즘 결혼식 비용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제 주변만 봐도 식장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데 굳이 그 큰돈 들여서 남들 보여주는 식을 올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해요. 차라리 그 돈 아껴서 두 사람 편하게 살 집 장만하거나 여행 가는 게 훨씬 실속 있고 똑 부러지는 선택 같아 보여서 저라면 식은 생략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요즘 애들은 우리 때랑 다르게 워낙 합리적이니까 그런정도의 고민은 다들 하고 사는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