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포티아민 뚱껑 연 채로 3시간반 정도 잇

벤포티아민 뚜껑을 열어놓은 채로 까먹은 채로 3시간 반 정도 잇엇는데 이 정도로는 아무 문제 없을가요 괜히 찝찝해져서요.ㅠ

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벤포티아민은 일반적인 수용성 비타민B1(티아민)에 비해서 화학적으로는 안정화된 지용성 유도체랍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가 너무 높은 환경이 아니었다면 3시간 30분 정도 뚜껑이 열려있어서 성분이 변질이 된다거나 역가가 떨어질 가능성은 낮답니다.

    보통 고함량 비타민 제제는 제조 공정에 있어서 습기와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 코팅 처리를 거치게 됩니다. 3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공기 중에 노출이 되어서 내부 성분이 산패가 된다거나 파괴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답니다. 만약에 육안으로 보았을 경우 알약의 변색이 없다거나, 손으로 만졌을 경우 눅눅함이나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으시면 제품의 안전성, 유효성에는 거의 문제가 없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

    영양제 품질 유지에서 중요한 부분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보관 환경이랍니다. 직사광선을 꼭 피하시고 서늘하며 건조한 곳에 밀폐해서 보관하는 원칙만 앞으로 잘 지켜주시면, 이번에 일회성 노출로인해 성분 손실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불안은 심리적인 요인이므로, 뚜껑은 닫아두시어, 원래 보관하시던 장소에 두시고 평소같이 꾸준히 드시길 바랄게요.

    정말 간단한 실수이니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