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워터파크, 해수욕장에서 화장하거나 선크림 바르거나 소변누는 것은 수질오염 유발행위 아니에요?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많이 안지킵니다. 아이의 보호자는 물놀이 할 때도 선크림 바르라고 하고, 여성들은 화장을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영이나 물놀이하면서 급할 때 화장실에 안가고 풀장에서 소변을 눕니다. 미국 하와이의 해변에서는 수질오염으로 해양생물이 죽기 때문에 선크림을 금지 했습니다. 어떤 나라는 풀장은 소변 탐지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 물놀이를 할 때만, 화장하거나 선크림을 바르지 않습니다. 급할 때는 무조건 화장실에서 해결합니다. 풀장의 수질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수영장, 워터파크 출입구에서 ‘선크림, 화장품 반입금지’ 현수막을 달아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 도중 급할 때는 보호자에게 요청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13세 이후의 사람들도 화장실 가는 습관이 있어야 합니다. 선크림, 화장품이 수질오염을 유발한다는 교육도 누구나 받아야 됩니다.
네 맞습니다. 수질오염 유발하는 모든 행위는 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에서 선크림이나 화장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화장품은 수질오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러한 규제가 없죠. 만약 선크림을 바르지 마라고 하게 된다면 규정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규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위 법안이 통과돼야 할 것입니다.
의견은 제시할 수 있겠지만, 모든 이들이 자신의 피부가 타지 않는것을 원하지, 누구도 수영장의 오염을 걱정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수영장이나 풀장에서 소변을 보는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인원들 사이에서 싸는 소변을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인드로 누게 되니, 쉽지 않을듯 싶습니다.
질문자님의 말씀 처럼 수영장, 워터파크, 해수욕장에서 선크림, 화장품 사용과 소변 배출이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은 환경 보호를 위해 중요한 문제입니다. 선크림과 화장품은 물에 녹아들면서 화학 성분이 물을 오염시키고, 소변은 염소와 결합하여 유해 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미국 하와이에서는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특정 성분이 포함된 선크림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풀장에 소변 탐지기를 설치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