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나 된 숙성된 된장입니다. 먹어도 될까요?

3년 숙성된

된장은 먹어도 괜잖은가요?

남편이 숙성된 것이 좋다고 구입해왔는데

색상이 노란색이 아니고

검정색에 가깝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숙성된 된장이 재래식 된장을 말하는건가요? 유통기한이 있었던 된장이라면 먹지마시고 폐기하시고 재래식 된장이라면 3년이 되었어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니 안심하시고 먹으면 될거 같아요.

  • 방부제 등이 첨가되지 않고

    재래식 항아리에 오랫동안

    자연적으로 숙성한 된장들은

    색깔이 거무투튀하지만

    맛과 향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공장식 된장보다 더 깊습니다.

    변질되었는지 여부는 맛을 보시고

    폐기여부를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네, 3년 숙성된 된장은 정상적으로 보관되었고 곰팡이나 상한 냄새만 없다면 색이 노란색이 아닌 검정색에 가까워도 숙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변한 것이므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 된장은 숙성되어도 먹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상할 수 있으니

    상한 것인지 체크해 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무리 없이 드셔도 될 것입니다.

  • 3년 숙성된 된장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에 가까워지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먹기 전에 곰팡이(흰색/검은색), 시큼하거나 악취 나는 냄새, 물기 과다나 점도 묽음, 쓴맛이나 금속맛 등을 확인하세요. 문제가 없다면 끓여 먹는게 좋습니다. 된장의 검은색 곰팡이는 위험하니 먹지 마세요. 아플라톡신 같은 발암 독소(1급)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3년 숙성된 된장은 발효식품 특성상 잘 보관하셨으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색이 검정색이 되어있다면 발효 위험이 있어서 잘 살펴보세요.

  • 재래식으로 만든 된장은 염도가 높아서 몇 년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만든 된장은 정상적인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유통기한 내에 드셔야 합니다. 저희 시골에서 담근 된장도 5년 이상 되니 색깔이 검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맛은 깊더라구요. 시판된장인지 재래된장인지 다를 거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담갔는지가 보관방법 및 유통기한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