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와 스테이킹의 차이점이은?

2020. 08. 13. 05:22

둘 다 비슷한건가요?

디파이도 맡기면 이자주고, 대출 가능한것 같고

스테이킹도 맡기면 이자를 코인으로 주는것 같은데

차이점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디파이가 더 크고 그 안에 스테이킹이 들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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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GBC블록체인

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먼저, Defi란 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탈중앙화 금융을 뜻합니다.

요즘 이러한 Defi가 많이 떠오르고 있으며, 보통의 경우는 암호화폐를 스테이킹 시켜서 이자를 받는 형식을 말합니다. 디파이가 탈중앙화 금융이라 불리는 이유는 따로 주체가 없기때문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토큰 보유 및 랜딩으로 소정의 토큰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발행사가 되겠지만, 발행사가 딱히 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Defi 시스템은 블록체인 상의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며, 거래소에서 이를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Defi에는 암호화폐를 빌려주는 형태로 이자를 받는 <랜딩>, 맡겨놓기만하면 이자를 주는 <스테이킹>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랜딩은 자신의 암호화폐를 빌려주어 그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해주고 그에 대해 대출이자를 받는 은행의역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스테이킹은 거래소나 암호화폐 재단에서 직접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일정의 물량을 스테이킹해두면 그에 맞는 이자가 지급되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인 적금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스테이킹의 목적은 암호화폐의 매도를 줄이고 시세 안정화를 꾀하는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암호화폐의 Defi 로 꾸준한 수익을 노릴수 있으며, 안전자산의 개념으로 바뀌려는 시도에서 많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3. 13:36
8

안녕하세요. DeFi와 스테이킹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DeFi를 위한 예치 수단 - 스테이킹(Staking)

DeFi는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또는다른 암호화폐를 대출해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입니다. 주로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거래소나 기관에서 운영하게 되는데요. 이때 스테이킹(Staking)은 암호화폐 자산을 일시적으로 동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스테이킹은 DeFi를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일정기간 암호화폐를 예치시키기 위해 활용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3. 11:25
11
K대학교 블록체인학과

안녕하세요. DEFI에 관련된 질문을 주셨네요.

DEFI(Decentralized Finance)는 말그대로 탈중앙화 금융입니다.

따라서, 탈중앙화된 금융 전체를 아우르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통상 대부분의 상품이 여신의 영역에 존재하기에, Defi를 대출과 유사하게 설명하곤합니다.

전통 금융시장을 3가지로 분류해볼까요?

수신(예금 및 적금), 여신(대출), 지급결제 등으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신의 역할을 스테이킹, 락업, 또는 데일리라는 이름으로 제공하는 거래소가 존재하며,

여신(대출)의 역할을 제공하는 Compound 및 MakerDao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지급결제에서는 PayCoin, Monaco, Davinci, Fuze X 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디파이란, Decentralized (탈중앙화) + Finance(금융)의 합성어로 , 탈중앙화 금융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DEFI상품을 어떤방식으로 활용할지는 자유로우나, 통상 스테이킹, 락업 서비스 등과 같은 수신의 부분에서 이자를 수취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안정적이고 통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3. 10:00
5
주식회사 우리 /기술연구소

암호화폐의 스테이킹과 디파이의 차이에 대하여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원리를 간단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기존의 글로벌적으로 연결된 인네넷망에 신뢰성을 부여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검증하는 방식이 소위 PoW라는 작업증영방식과 PoS라는 지분증명방식입니다. 작업증명방식은 채굴기라는 난수프로그램을 돌려서 검증하는 방식이며, 지분 증명방식은 그 코인을 가지고 있는 수만큼의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지분 증명방식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코인의 지분을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검증자에서 위임하게 되는데 이의 자기 지분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일정량의 코인이 지급되는데 이를 스테이킹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적금 넣고 이자받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와는 달리 최근에 이슈가 되는 디파이는 단순한 스테이킹보다는 예금, 결제, 보험, 투자 등을 모두 포함하는 금융시스템을 기존이 전통금융에서의 정부나 은행에 의한 관리감독없이 즉 탈중앙화하여 이루어지는 금융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디파이 금융 시스템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은행, 신용카드도 필요없고 여타 감독기관도 없이 금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최근이 이자농사라고 불리우는 디파이이며, 자산 토큰화 방식, 스테이블 코인 발행 및 탈중앙화 거래소가 이에 해당됩니다.

최근 암호화폐에서 디파이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올해 4월까지 11억달러에 불과하는 디파이 총액이 8월 현재 120억달러로 단기간 10배 이상 성장했고 이러한 추세라면 2023년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현금없는 사회를 이루려면 목표에 디파이 시스템이 저축, 연금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여 핸드폼 하나만만으로 지갑, 현금, 교툥카드, 신용카드 및 신분증을 대체해 가고 있는 설정입니다.

디파이의 제원은 전통금융 유사하게 암호화폐를 담보로 하여 조금 높은 이자를 주고 빌려쓰고 디파이에 저금하면 대출이자 보다 낮은 이자를 지급하는 예대마진에 의해 시스템은 운영됩니다.

2020. 08. 14. 14:05
5
@jayplayco 블록체인 블로거

안녕하세요, De-Fi도 스테이킹도 이자를 지급해주는 것으로 인식되어서 그 원리의 차이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선 각각의 개념부터 정리하겠습니다.

1. De-Fi

De-Fi는 탈중앙 금융 거래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스마트컨트렉트로 규정된 금융거래 (대출업무와 같은)를 은행 없이 개인대 개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합니다. 즉, 보통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은행에 가서 담보나 신용을 바탕으로 은해에서 정해진 룰대로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1금융권에서 못 받으면 2금융권으로, 2금융권에서 안되면 3금융권등에서 대출을 갈수록 높은 이자로 받아야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은행권의 대출 업무입니다.

이러한 대출 업무를 블록체인 기술인 스마트컨트렉트로 자동화를 해서 대출자 A가 예금 제공자 B에게 자금을 빌렸을 때 담보도 자동으로 암호화폐로 받고 이자도 그것에 맞게 제공되는 방식입니다. 즉, De-Fi의 경우는 대출을 해주는 대신 이자 수익을 받는 것입니다.

2. 스테이킹

일반적으로 스테이킹의 경우는 POS (지분증명) 나 DPOS(위임지분증명) 블록체인 기반의 거버넌스를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즉, 비트코인처럼 POW (작업증명)이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분에 따라서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스테이킹이라는 행위가 동반됩니다. 즉, 일정 기간동안 해당 자금을 쓰지 않고 블록체인 지분 증명방식을 위해서 사용하겠다는 뜻으로 스테이킹을 하는 것입니다. 이때 스테이킹을 통해서 자기가 가진 지분을 블록체인을 위해 "지분증명"이라는 일을 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됩니다. 즉, 스테이킹은 이자 수익이 아닌 지분증명에 따른 블록체인에서 주어주는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3. 결론

스테이킹과 De-Fi는 결과론적으로는 자금을 묶어서 추가적인 %의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예금과 비슷한 결과를 가져다주지만, 사실상 보상이냐 이자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Ce-Fi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예금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이것은 은행과 비슷하게 각 거래소에서 투자자들의 예금을 받아서 재투자후 그에 따른 이자를 지급하는 중앙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 08. 13. 05:35
4
Analyst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디파이와 스테이킹은 다릅니다.

디파이는 금융상품중 하나로 보셔야 합니다.

즉, 기존 은행이 하던 대출과 이자서비스를 암호화폐에서 확장해서 적용시킨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킹은 디파이가 아닌, 해당 암호화폐 시스템, 해당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한 운용방법중 하나입니다.

성격이 다른거죠.

디파이는 금융상품의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

스테이킹은 암호화폐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코스모스 아톰의 경우 스테이킹을 하면 스테이킹 한 암호화폐 소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죠.

이 이유는,

스테이킹 받은 검증인들이 코스모스 아톰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힘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스테이킹은 해당 암호화폐 생태계 유지 및 시스템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거죠.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4. 12:27
4

안녕하세요 디파이 개념안에 스테이킹이 들어가있다고 볼 수 도 있으나 디파이는 내가 맡기면 그것으로 은행에서 예대(예금/대출)마진을 남기듯이 이자를 수익하거나 토큰을 보상하는 금융서비스의 다양한 형태입니다.

반면에 스테이킹은 예치를 하고 그것으로써 블록생성에 참여도 하고 코인으로 보상을 받기도 하는 형태죠

어쨌거나 디파이는 우리가 기존 은행업무처럼 중간에 은행원의 중개가 필요없이 다이렉트로 사용자와 사용자간에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거래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탈중앙화(DECENTRALIZE)'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인데 사실상 그 서비스를 운용하는 단체 자체가 '중앙화(CENTRAL)' 된 조직인데 DeFi를 얘기하는것 자체가 좀 눈가리고 아웅인 격 입니다.

2020. 08. 13. 05:38
3

1. 디파이(DeFi)는 탈중앙 금융을 말합니다.

애초에 금융 시스템을 이기 때문에 나의 자산을 예치하면 누군가 시스템을 통해서 자산을 대출해 갈 경우 그에 대한 이자를 보상으로 받습니다. 구체적인 뜻 보다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2. 스테이킹는 보다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POS(Proof of Stake)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나의 지분(토큰)을 예치하여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경우 스테이킹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때는 디파이 시스템 또는 거래소, 중앙화 지갑 등에 나의 자산을 예치하고 보상을 받는 등의 행위를 할 때 스테이킹 한다고 말합니다.

디파이와 스테이킹은 엄연하게 다른 개념이지만 스테이킹은 통상적으로 자산을 예치할 때 사용하곤 말입니다.

2020. 08. 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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