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류는 몸에 수분의 비중이 어트케 대는지 궁금해여?

곤츙은 바깥은 단단하고 내부는 약하다고 들엇는데여,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공충의 경우는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 생물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구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곤충의 체내 수분 함량은 종과 발달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전체 체중의 60퍼센트에서 90퍼센트 사이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외부의 단단한 키틴질 골격인 외골격은 수분 증발을 막는 방어막 역할을 수행하며 내부는 혈림프라고 불리는 액체 성분이 가득 차 있어 조직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을 유지합니다. 성충보다는 수분이 풍부한 먹이를 섭취하고 활동량이 적은 유충 단계에서 수분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딱정벌레처럼 외피가 두꺼운 종은 상대적으로 수분 비중이 낮을 수 있습니다. 곤충은 체구가 작아 표면적 대비 부피 비율이 높으므로 건조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체내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정교한 삼투압 조절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0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곤충의 몸속 수분 비율은 한 가지 숫자로 딱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마다 다르고 애벌레 성충 번데기처럼 발달 단계에 따라서도 차이가 큽니다 다만 곤충은 보통 젖은 몸무게를 기준으로 대체로 60에서 75퍼센트 정도가 수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종류나 특정 시기에는 더 낮아질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17퍼센트에서 90퍼센트 가까이까지 넓게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겉이 단단한데도 수분이 많은 이유는 겉껍질만 단단할 뿐 몸 안쪽은 근육 지방 혈림프 장기 같은 살아 있는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곤충도 다른 동물처럼 대사와 순환 배설 신경 작용을 하려면 물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겉껍질은 내부 수분이 너무 빨리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곤충은 몸이 작아서 표면적이 넓고 수분을 잃기 쉬운 편이라 물 조절이 아주 중요합니다 실제로 곤충은 몸 표면과 호흡기관 배설을 통해 수분을 잃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능력이 생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정리하면 곤충은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생각보다 물이 많은 생물이고 보통은 몸의 절반이 훨씬 넘는 양이 수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비율은 종류와 성장 단계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그 종에 따라, 그리고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적으로 곤충의 몸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90% 정입니다.

    예를 들어 조직이 부드러운 애벌레 시기에는 75~90%로 매우 높고, 딱딱한 껍질이 발달한 성충이 되면 50~75% 정도로 낮아집니다.

    곤충은 몸집이 작아 수분이 증발하기 쉬운 조건임에도 불구, 외골격 바깥쪽의 왁스층이 수분 방패 역할을 하여 체내 물을 잘 보존하는 편입니다.

    또한, 말피기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할 때 수분은 거의 다 재흡수하고 고체 형태인 요산으로 내보내 물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호흡기인 기문 역시 필요할 때만 열어 숨을 쉴 때 빠져나가는 수분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곤충의 체수분 함량은 종 발달단계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체중의 약 60~75% 수준입니다.

    예를들어서 유충은 약 70%이상, 건조환경 적응종은 더 낮은 값이 보고됩니다.

    외골격이 수분 증발을 억제해서 내부 수분을 유지하지만,

    탈수 시 생존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실험 결과로 수분이 생리 기능에 핵심적이라는것이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