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충분히관대한찜닭

충분히관대한찜닭

자격증이 없는데 공장만이 답인걸까요?

현재 24살입니다. 고등학교랑 대학교를 회계쪽으로 나왔으나 저랑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고용센터에서 저랑 잘 맞는 쪽인 디자인학원을 7개월간 다녔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딴 자격증은 달랑 하나뿐이고 이거마저도 정작 디자인 쪽에서는 중요하게 따야하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제목처럼 공장만이 답이겠구나 싶어 공장에 지원해서 나간 적 있습니다. 이틀 정도 다니다가 회사권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 회사쪽말로는 초보자인 제가 하기에는 너무 속도 있는데다, 장갑조차 맞는게 없어서라고 합니다. )

그 뒤 고용센터 추천으로 옥외광고업을 하는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경력을 뽑으려던 곳을 고용센터 선생님께서 겨우 추진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겨우 7개월 학원다니고 자격증도 하나라서 그런지 사장님이 원하는 부분까지 제가 만족시키기까지는 어려워 수습만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판매직을 하기도 했는데, 이 마저도 수습기간도 못끝냈구요.

어딜 들어가도 수습도 못끝내고 성격도 밝은 편도 아닌지라 (극 i성향입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직장을 구하긴 어렵습니다. 가정상황이 어려워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자격증이 없다고 공장이 답은 아니죠. 앞으로 본인이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이제 20대초반인데 진로에대해 고민해보고 노력하다보면 좋은결과있을겁니다

  • 직업은 무엇이든 열심히 적극적 긍정적 사고로 임한다면 자격증만이 아니랍니다. 일을 하다보면 내게 맞는 업종을찾게 될것이니까요~

  • 공장만이 답은 절대 아니에요

    글쓴님은 자격증이 없어서 길이 막히신게 아니라

    아직 내가 뭘할 수 있는지 감이 덜 잡힌 상태에 가까워요

    글쓴님은 회계 전공이시구 디자인 학원뿐만 아니라 공장, 옥외광고, 판매직까지 일하셨잖아요?

    이건 실패가 아니라 탐색 과정이에용

    다른 사람들은 이 시도 조차 안해보고 아몰랑 식이거든요 저도 그렇구 ㅜㅜ

    다만 지금은 가정 사정도 있으니까 현실적으로 수입과 경험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일로 가야 해요

    사무보조나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보조나 편집보조 같은 디자인 관련 보조직도 좋구요

    청년 일경험 인턴 지원 사업도 좋아요

    그리고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도 받으셔서 자격증 하나만 더 따도 커리어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공장은 체력도 중요하고 속도와 작업환경이 잘 따라줘야 하는데

    글쓴님같은 I 성향이신 경우는 반복노동보다는 섬세하고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맞을 확률이 높으세요. 특히 N 성향도 강하시면 말이죠

    디자인 학원 다닌 것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증거니까요

    지금 필요한거는 내가 못하는게 뭐지 보다는 내가 덜 해본건 뭐지 이 관점으로 다시. 보시는게 좋아요

  • 뭐든 끝까지 성실하게 하는데 집중해서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조그마한 목표설정을 해서 달성해보고 나름 보람 성취가 있어야만 뭐든 해낼수있지 않을까요

  • 우선 무엇이든 공부해보고, 자격증도 준비해보고, 조금 더 천천히 준비해보시는것 어떠신지요. 성급하게 가시면 사실 또 맞지 않을수도 있어요

  • 공장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일딴 생활을 하셔야 하니 일을 하시면서 배우고 싶은 걸 배우시는게 어떨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배우는게 쉽지 않아요. 나이가 뭐든 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일딴 도전해보세요

  • 저는 대학졸업하자마자, 다니던 직장이 저에게 안맞아서, 지인의 부탁으로 금세공기술을 배우게 되었어요

    월급도 최저시급도 안되는 월급 받아가면서, 죽어라 기술 익혔습니다

    5년만에 모든기술 다 익혀서, 지금은 안정적입니다

    낙관 하지마시길!!!

  • 저도 지방대 회계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정말 많아요 지방대 문과다 보니 조금 불리한면도 있기도 있고 물론 열심히만 한다면야 돌아오는게 있지만 저도 요즘 고민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요즘 그래서 9급 공무원 준비중인데 대체 어떤걸 해야 제가 저로서의 가치를 받을지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아직 24살이면 젊은 나이인데요, 아직 비관적으로 생각할 만한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자격증도 본인이 성향과 맞는것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 나름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일이 맞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일은 내가 좋아하거나 성향에 맞는 직종 찾는것은 어려운 조건에 해당합니다. 지금으로는 공장에 들어가서 기술 배우는게 좋아 보이는데 단순한 작업의 공장 보다는 전기설비 등 전기 관련 직종은 처음 배우기 어렸지만 배우면 반드시 내 기술로 만들수 있고 경력으로 인정 받으며 일하면서 전기기능사, 다음으로 전기기사 도전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24살이면 아직 미래가 밝고 무엇보다 스스로 문제점을 알고 있어서 개선해나가면 좋은 직장 구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많이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24살이면 많이 젊은 나이입니다. 차라리 취업 위주로 자격증을 골라 먼저 따고 취업자리를 알아보시는 게 더 나아보입니다. 글쓴이께서 공장에 이미 한번 다녀봤는데도 적응이 힘드셨다면 다른 분야로 가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충분히 진로를 한 번 더 알아보시고 새출발 하세요.

    공장일은 미래도 비전도 너무 없어요. 님 나이가 더 아까워요.

  • 본인의 적성이 무엇인지 부터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공장도 자격증이 있어야 해요,

    자격증이 없으면 단순노무직에서 일하는데요,젊은 사람은 오래 못버텨요,

    해서 본인이 원하는 직종에서 자기개발을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