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금융위기가 또 찾아올까요/?
뉴스보면 미국에서 돈을 계속 푼다고 하잖아요
그러고 우리나라 부채 문제도 그렇고
돈에 대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금융위기 같은게 한번더 찾아올까요? IMF급으로요
금융위기라는 것이 언제든지 발생이 가능합니다.
실물 경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금융기관 등의 부실화 및 투기적인 자금 등의 문제가 생겨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질문해주신 금융위기가 또 찾아올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약 30년 동안 다음과 같은 금융 위기가 있었습니다.
1997년에 아시아의 금융 위기, 1998년엔 러시아 금융 위기
이후 21세기 들어서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 닷컴 버블,
2007~8년 세계 금융 위기, 유럽 국가 부채 위기, 그리스 국가 부채 위기
2014~15년 다시 러시아 금융 위기, 2020년 주가 대폭락
등등 끊임없이 금융 위기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기에
분명 또 올것입니다.
금융위기가 다시 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더 나은 규제와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IMF급 위기는 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과도한 부채와 경기 불확실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돈을 계속 푸는 것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돈을 너무 많이 불면 물가가 오르고 부채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부채 문제가 있어서 걱정스러운 상황은 맞습니다. 또한 금융위기가 다시 올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항상 준비하고 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외환위기 imf는 국가 한보사태 이후로 줄줄히 도산하고 정치권 비리가 터지면서
위기설이 돌자 일본이 모든 투자금 즉 외화를 빼가고 했던 사건으로 즉 내줄 외화부족으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외환보유액이 세계10권안에 있어 신용이 좋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정부부채가 50프로대이며 삼성전자도 40-50프로정도입니다
IMF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외환이 부족하면서 발생한 경제위기입니다.
실질적으로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2008년 미국발 리만브라더스 사태이며, 이와 같은 금융위기는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촉매제가 되는 사건에 의해 불안감이 조성되면 불안감 확산으로 금융 신뢰를 무너뜨리게 되며 이는 금융위기를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국의 경우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경기침체에 대한 징조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금융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은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