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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다부진뜸부기216
다부진뜸부기216

사타구니 사이와 발등에 붉은 반점? 뾰루지같은게 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습니다
복용중인 약
없습니다

30대입니다 첨부된 사진처럼 근 1주?2주 정도 된거 같습니다 갑자기 오른쪽 사타구니 사이로 붉은 반점 같은게 생겻습니다 간지럽기도 하구요 성관계?이런거는 한적이 없고 이유없이 생겻습니다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추가로 발등에도 저런 붉은 반점 들이 생겻는데요 마찬가지로 간지럽고 원인을 모르겟습니다 살려주세요 유통업을 하고잇고 그전까진 멀쩡햇엇습니다 스트레스성인지 그 외 다른이유인지 심각한 질환인지 등.. 많이 움직여서 쓸린건지.. 전문가적인 답변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감자합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 양상과 설명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사타구니 쓸림 + 곰팡이(사타구니백선)

    사타구니는 땀·마찰·온도가 높아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붉은 반점, 가려움, 가장자리 선명한 홍반은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유통업처럼 오래 움직이고 땀이 차는 환경이면 더 쉽게 발생합니다.

    2. 발등 병변은 ‘자극성 피부염’ 또는 초기 습진

    발등은 백선보다는 자극성 습진이 흔합니다. 특히 장시간 서 있거나 신발 내부 습도·열이 높을 때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확률이 낮지만 배제해야 하는 것

    – 전신성 질환(건선 초기, 아토피 재발)은 현재 소견으로 가능성 낮아 보임.

    – 성병으로 보이는 형태는 아님.

    진행이 오래된 편은 아니라 예후는 보수적으로 볼 때 양호할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1주 관리

    1. 사타구니

    – 하루 1~2회 항진균 연고(클로트리마졸, 테르비나핀 등) 얇게 바르기

    – 바람 잘 통하게, 땀 차는 환경 피하기

    – 샤워 후 완전 건조 필수

    2. 발등

    – 저자극 보습제 하루 25일 정도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하이드로코르티손 1%) 단기간 사용 가능

    – 신발 내부 습기 줄이기

    3. 악화 소견

    – 범위가 빠르게 넓어짐

    – 물집·고름

    – 밤에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심한 가려움

    – 항진균 연고 1주 사용에도 사타구니 병변이 전혀 개선되지 않음

    → 이 경우 피부과에서 KOH 검사(곰팡이 검사) 후 정확히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되지만, 사타구니와 발등의 병변이 동시에 시작되었다는 점은 땀·마찰·습도 중심의 환경 요인이 강하게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