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이 갈라선 이후로 줄곧 어마어마한 주민 통제를 시행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시대의 변화로 많이 약화되어서 저 정도인 것이죠.
과거에는 주민들이 당국이 발행하는 식권이 없으면 전 주민이 밥도 자기 마음대로 해 먹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받은 교육에 의하면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북한 주민들은 열 가지가 넘는 증명증을 몸에 차고 다니면서 밥을 먹을때도 밥 공장에서 이런 증명증을 제출해야만 밥을 타 먹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5호 담당제라고 하여 사람이 사는 동네에서도 다섯 집 마다 한 가구씩 감시 담당자를 두어서 서로 서로 감시하여 위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당국에 신고하도록 해 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공산 사상성이 의심가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족끼리도 서로서로 고발을 하는 제도를 두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