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해킹을 당해서 털려진 이유?

비트코인이 해킹을 당해서 돈이 유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해킹을 당해서 암호화페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이 털리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비트코인 자체는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도난 사고는 거래소의 '개인키' 유출로 인해 발생했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것이 비트코인의 가장 큰 보안 취약점인 것 같아요.

    비트코인 거래소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거래에 필요한 '개인키'와 '공개키'를 보관해주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부분이 해커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어요.

    해킹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피싱: 해커가 이메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도록 유도하거나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게 만듭니다.

    2. 2. 악성코드: 거래소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해 코드를 조작합니다.

    3. 3. 키 도난: 거래소에 보관된 개인키를 탈취합니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블룸버그TV에서 있었던 사고예요. 생방송 중에 개인키가 화면에 잠시 노출되었는데, 그걸 본 시청자가 바로 2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가로챘다고 해요. 이처럼 개인키만 있으면 누구나 비트코인을 이동시킬 수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지갑, 비트코인 거래소 등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서 해커들이 해킹해 자신을 탈취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해커들이 비트코인 보안 시스템을 뚫고 개인 키를 탈취해 무단으로 코인을 이체하는 것이었는데, 개인키는 암호화폐 지갑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중요한 정보이고 이것을 잃어버리면 돈을 찾을 수도 없고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면 자신을 잃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래소에 따라서 보안 관리에 소홀하면 해커들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시스템에 접근해 탈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 거래소들도 그렇고 보안, 본인인증을 1,2중으로 하고 있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