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눈치를 보는걸 까요????
같이 일하는 선배 2분이 너무 좀 날카로우세요 말도 툭툭 내뱉는 성격이고 조금 만 손님 밀리거나 일이 많아지면 한숨 푹푹 쉬면서 짜증을 내요 솔직히 저한테 짜증내는게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제가 스스로 뭘 주도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많이 어려서 선배들이 시키는 일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사실 나서서 하고 싶어도 선생님 내가 그거 하라 했어요?? 너무 일찍 마취 크림 발랐잖아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나서서 하고 싶지도 않음) 너무 눈치가 보이고 일적으로 뭐 물어보면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상사가 뭐 물어봐서 대답하면 겁나 비아냥 거리고 어이 없다면서 웃고 그럽니다 뭐 한가지 예를 들자면 저희가 시술 준비를 다 하면 무전기로 원장님 콜을 드림 아직까지 무전기로 콜 드리는게 어색해서 말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로 몇번 꼬여서 정확하게 간단하게 콜 달라는 피드백을 받았음) 맨트를 종이 같은데 적어 둠 근데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도데체 여기서 어떤 부분을 적어야 한다는거죠?" 애기하면서 동료들이랑 뒷담깜) 그런식이니 너무 눈치 보이고 진짜 무슨 애기 꺼내기도 어렵고 제가 하지도 않은 일까지 꺼내서 뭐라하는데 너무 눈치가 보이고 계속 이 의원을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