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00년대에 가서는 기존 장벽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깔끔하게 없어졌는데, 다만 일부 구간에는 분단 당시의 상황을 후대들에게 재교육하기 위해 그대로 남겨놓은 곳도 있다.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 - 프리드리히스하인-크로이츠베르크 지구의 뮬렌슈트라세에 있는 장벽.
테러의 지형(Topographie des Terrors) - 크로이츠베르크 지구의 니더키르히너슈트라세에 있는 존치 공간.
체크 포인트 찰리와 포츠담 광장 사잇길.
포츠담 광장 - 위 세 군데처럼 큰 규모로 보존되어 있지는 않으며, 서너 개의 장벽 구조물을 장벽이 있던 자리를 따라 세워놓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