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새해를 축하하고 한 해의 축복, 건강, 장수 등을 바라면서 음식을 나눠 먹는데요~ 일본에서는 오세치요리와 오조니를 먹는다고 해요.
✔️ 오세치요리는 여러 가지 요리를 찬합에 담아먹는 요리로 새우, 다시마 말이, 검은콩조림, 홍백 어묵, 밤 조림 등 각 재료에 담겨있는 의미를 기원하면서 먹는 요리예요! 층층이 있는 찬합은 복을 겹겹이 쌓는다는 의미가 있고, 새해 첫 며칠동안 나눠 먹는 요리라서 국물이 없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간장/설탕/식초 등을 쓴 찬음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 오조니는 일본식 떡국인데요. 찹쌀떡, 채소, 어묵이 들어간 국물요리예요. 지역별로 들어가는 재료나 조리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는 짱구에서 두 요리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불가리에서는 동전이 들어있는 포카치아, 프랑스에서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 숨겨있는 케이크, 그리스에서는 동전이나 작은장신구가 들어있는 케이크를 나눠먹는다고 해요. 숨겨져있는 동전이나 인형이 든 조각을 받은 사람에게 한 해의 복이 가득할 것이라고 여긴다고 하네요 :)
독일에서는 마지팬 피그를 가족, 이웃, 친구들에게 선물한다고 해요. 마지팬피그는 아몬드과자를 돼지모양으로 빚은 디저트인데요.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