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세등락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즘 암호화폐 시세 등락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유독 오후 9시만 되면

어김없이 시세가 아래로 떨어지던데

이 특정시간대인 오후 9시에 뭐가 있나요?

어떤 발표? 뭐 그런게 항상 매일 있는건지

이 시간만 되면 항상 떨어지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가능성이 큰 원인이라면 해외거래소에서 사용하는 4시간봉이 한국시간 기준 오전 1시, 5시, 9시, 오후 1시, 5시, 9시에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봉 마감 전후에는 단기 투자자와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거래량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는 UTC 기준 4시간 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기간에는 소비자물가와 고용지표 같은 주요 발표가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나옵니다. 발표가 있는 날에는 투자자들이 오후 9시 전후부터 미리 포지션을 줄이거나 선물시장에서 방향을 잡으면서 코인 가격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지표는 매일 발표되는 것이 아니며 FOMC 결과도 보통 한국시간 새벽에 발표됩니다.

    최근 시장이 약세였다면 4시간 봉 마감 때 매도세가 반복돼 매일 같은 시간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9시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하락하는 규칙은 아니며 시장 방향이 바뀌면 같은 시간에 강한 상승이 나오기도 합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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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세력이 움직일때 보면 낮12시 오후6시 밤8시나 9시 이럴때에 움직인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번 쭉 끌어오를때 개미털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호재들이 반응하겠지만

    호재가 없이 시세가 오른다면 투자자들이 따라붙게 되고 일시적으로 던져버리는 일이 있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9시에 시세변동이 큰 이유는 글로벌 자금 중심지인 미국 금융시작 직전인 프리마켓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9시에 열리고, 이에 맞게 다른 주요 경제 지표도 발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