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문제점 질문입니다.

게관위는 저번 연령 및 검열 황포로 큰 논란 일으켰습니다. 피해본 게임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리듬게임 프로세카도 전엔 12세였다가 노래 3개 때문에 민원에만 받아서 청불로 먹여 나중에 해당 곡 중 1개만 삭제해 15세로 낮췄습니다. 유독 한국만 이렇게 불공평하게 맞추는 이유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게임물관리위원회 문제 많죠

    비단 게임물관리위원회만이 아니라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우리나라 서브컬처 검열은 거의 8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근데 이건 우리나라 검열 기준만 문제 삼을 수는 없는 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검열 개선하는 데 관심이 없단 거죠

    서브컬처 검열의 근거가 되는 아청법 2조 5항을 개정(법 적용을 글이나 그림이 아닌 실제 인물에게만 하도록)하기 위한 청원 게시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ㅐ 많이 돌고는 하는데

    제 기억에 청원 인원이 충족된 적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게임, 게임물관리위원회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서브컬처 검열 자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그냥 정해진 검열 기준대로 처리하는 곳에 불과합니다

  • 어린이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해 연령을 정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모로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은 끊임 없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에 따른 적정선이 무엇인지 정하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