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다 잘생기고 잘나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 오빠가 정말 못생기고 못난것 같아요
정말 누구랑 결혼한다면 그여자 인생 망친다 싶거든요
근데 엄마가 보기에는 오빠가 잘생기고 이만하면 멋지다는데 왜 그렇게 객관적이지 못할까요??
엄마의 진심일까요
아님 자기 암시 같은 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핏줄이라는 것이 무시 못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혈연으로 이어진 10달동안 품어서 나온 자식이 어찌 이쁘지 않을까요. 아무리 못생기고 못난 자식들이라고 해도 다른사람들과의 자녀들과 비교할수 없을만큼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지요. 부모는 자기자식을 암청나게 사랑하기 깨문에 다 예뻐보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그 아이는 나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는 마음 때문에 아무리 못생기더라도 내 눈에긴 외무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아이의 성장 과정을 모두 지켜보았기 때문에 예뻐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왜 엄마들은 자기아들이 다 잘생기고 잘난 보일까
궁금하시죠 심지어 친오빠가 진짜 객관적으로 아닌데도
엄마가 그렇게 하는걸 직접본다면 더 의아해하실거같아요 이런경우 자기 암시도 있어요
내 아들을 나자신부터 잘생겼고 멋지다고 해야 남들도 무시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시작이 되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좋게 생각하시는게 나아요
힘드시겠지만 ㅜㅜ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나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자식은 나의 분신이기 때문에 객관화되기 어렵죠. 그리고 사회적 잣대로 객관적으로 모잘라도 내가 부모(엄마)니까 나만큼이라도 예쁘게 보고 싶은 거라고 봅니다. 사실 저도 자식이 있는데 객관화하면 부족한 것이 많은 걸 인정하고 있지만, 정작 제3자가 부족한 점을 인지시키면 부모된 마음으로 안쓰럽고 기분이 착잡해집니다. 또 내가 부족해서 잘못 키웠나 하는 생각까지 들 때가 있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지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가 예뻐 보인다고 하는 말과 같은 의미겠죠
본인 아이가 더 예뻐 보이는 것은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더 예뻐 보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음..엄마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압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잘나지 않다는 것을..그렇지만 사랑스런 마음이나 눈길은 객관적인 판단을 모두 덮어버리기 때문입니다..흔히 남들 하는말이 나중에 자식을 낳아보면 안다는 말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면..혹시 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이 있다면 주위에 물어보세요..잘생겼는지 아닌지..콩깍지가 낀다고 하죠 사랑하면 다 예뻐보입니다..
아마도 어머니께서 오빠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나 봅니다.그런 관점에서 보셔야 할것 같아요
어머니들의 진심이에요. 힘들게 열달을 품고 낳은 아이니까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예쁠 수 밖에 없죠. 본인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사랑스럽고 예쁘게 느껴지는 것보다 훨씬 더 클거에요.
한마디로 사랑하기 때문 아닐까요?
사실 저도 저의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는데 애가 뭔 행동을 하든 귀여워보이더라고요
단순한 연애에서도 이런데 배아파서 직접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눈에는 저희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아무래도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가장 잘생기고 잘라 보이는 거는 당연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아들만큼 이쁘고 착하고 말 잘 듣는 나이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히 부모님 마음 아닐까요 저 같아도 그렇게 생각하고 다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