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전자기기, 라디오 등이 시장에 풀리던 1960-70년대 즈음 미국 연방항공청에서는 휴대용 라디오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파가 역시 전파를 사용하는 항공기의 통신장비나 항법장비에 간섭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그렇다고 시장에 풀리는 그 많은 종류의 전자장비를 전부 테스트하고 항공안전에 영향이 있다없다는 시험결과와 증명서를 전부 발부하기에는 FAA의 행정력과 시간 낭비가 막대하여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이착륙 때에는 모든 전자기기를 끄도록 했다. 실제로 안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게 증명되어서 한 게 아니다. 다만 FAA가 이러니 미국에 취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들도 전부 이 규정을 따라해야 되고, 결국 전 세계에서 따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