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AA나 AAA 알칼라인 건전지는 브랜드별로 기본적인 전기 용량(mAh) 차이가 수 배씩 심하게 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고출력을 요구하는 기기(도어락, 장난감 등)에 사용할 때의 '실제 사용 지속 시간'과 가성비 측면에서는 체감할 만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오래가는 건전지를 고르고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분 확인 (망간 vs 알칼라인 vs 리튬):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저렴한 건전지 중 '망간' 건전지는 용량이 작아 시계나 리모컨 같은 저전력 기기에만 적합합니다. 도어락이나 디지털카메라처럼 힘이 많이 필요한 기기에는 반드시 **'알칼라인(Alkaline)'**이나 가격은 비싸도 용량이 훨씬 큰 '리튬(Lithium)' 건전지를 선택해야 오래갑니다.
• 제품 라인업 확인: 같은 에너자이저나 듀라셀 브랜드 안에서도 일반 라인이 있고, 용량을 높인 프리미엄 라인(예: 에너자이저 맥스/얼티메이트, 듀라셀 디럭스/울트라 등)이 따로 있습니다. 오래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비용을 조금 더 주더라도 프리미엄 라인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