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역사와 상징성 때문에 게임 등급에서 골드보다 플래티넘이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합니다.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실제로 플래티넘의 가격이 골드보다 훨씬 더 비쌌습니다. 특히 2008년에는 플래티넘 가격이 골드보다 2배 이상 치솟으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장기적인 역사적 배경 때문에 대중문화에서는 플래티넘을 골드보다 상위 개념으로 인식해 왔습니다. 음반 시장에서 골드 디스크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을 때 플래티넘 디스크를 수여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신용카드 회사들도 골드 카드보다 더 높은 등급의 VIP 카드에 플래티넘 명칭을 먼저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