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면 금인레이 치실 안 들어가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방금 인접면 금인레이를 하고 왔는데 오른쪽 아래 5번 치아의 인레이 모양이 6번과 붙어있는? 부분이 치실을 해보진 않았지만 치실이 절대 들어가지 못할 모양으로 붙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간칫솔은 안 들어가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비교를 위해 왼쪽 5번 치아 사진도 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인레이를 제작하였을 때 치아 사이에 치실이 들어가도록 제작을 해야합니다. 치과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처음에 인레이 들어갈 때 양쪽을 밀면서 들어가니 빡빡합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 제자리 잡히면 치실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치실도 방향을 잘못 맞추는 안들어가지만 요령이 생기는 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치간치솔도 사이즈 작은 것으로 바꾸어 보길 권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안들어 갈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치실이 들어가는걸 치과에서 확인햇을꺼에요. 치실을 사용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준범 치과의사입니다.
얇은치실이나 왁스가 묻은 치실을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삽입이 가능하니 한번 시도해보시고 너무 안된다면 진료받은 치과에 다시한번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철물과 치아 사이로도 치실이 들어가야 원활한 위생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접촉면적이 빡빡하거나 넓은 경우 치실이 안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음식물이 애초에 잘 안들어가기도 할 거지만 기본 관리는 워터픽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실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치실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번 넣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부분 치실을 넣게 되면 좌우로 움직여서 넣었을 경우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충을 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치실 넣어 보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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