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안경곰70
일본의 경제는 어느정도 반전을 맞이했다고 평가가 가능한가요?
일본의 경제는 잃어버린 30년이 있을 만큼
크게 몰락을 했다가 수년동안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내수시장은 아직까지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도 잃어버린 30년의 시대에 비해서
이제 어느정도 반등을 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내수시장은 여전히 완전한 회복 단계에 있지 않으며,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과 구조적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은행이 금융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ETF 매각을 줄이는 등 변화가 감지되지만, '잃어버린 30년'이라는 긴 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평가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입니다. 2020년대 들어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성장 모멘텀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반등하는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처럼, 일본의 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하였지만 실물 경기는 그에 비해 상승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금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고, 역사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과거와 달리 경제 회복이 일정 부분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채 금리의 큰 폭의 상승, 재정부담 증가 등 어두운 그림자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서민들의 삶이 좋아지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고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경제는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 강력한 기업 지배구조 개혁, 그리고 제조업 및 반도체 산업의 재건을 통해 잃어버린 30년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통화 정책이 정상화(금리 인상) 궤도에 오른 것은 일본 경제가 본격적인 구조적 반등에 성공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2023~2024년 임금 인상과 기업 실적 개선, 닛케이 지수 최고치 경신으로 반등 신호가 있으나 내수 소비와 인구구조 문제는 여전히 구조적 과제입니다 디플레이션 탈피 조짐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은 긍정적 요소입니다.
잃어버린 30년 대비 개선은 맞지만 완전한 구조 전환 단계로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간 디플레이션과 저성장에 머물렀던 ‘잃어버린 30년’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물가 상승과 임금 인상,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계기로 기업 수익성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분명한 변화가 나타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인구 감소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제약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완전한 반전이라기보다는 수출·기업 부문 중심의 부분적 회복 단계로 평가하는 것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경제에 대하여 반등 여부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며, 현재로서는 반등을 시도하는 중에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명확한 모멘텀이 있는 것으로는 보기 어려워 향후 경제 상황을 관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