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수액 맞았는데 이게 정상인 건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일요일에 열사병으로 실신,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있었습니다.
월요일에 멀쩡하게 괜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회복 차에 내과 병원을 방문하여 수액을 맞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분이 혈관을 잘 못 찾으시더라고요.
왼쪽 손등에 일단 주사 놔서 맞았는데, 바로 통증이 심해지더니 손이 엄청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간호사분도 보시더니 주사 빼시고 거즈 같은 걸로 손등을 꾹 눌러서 압박하시던데 이게 맞는 처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러시고 오른쪽에 맞아야 할 거 같다면서, 이번엔 오른쪽 손등에 맞았는데 저 빨간 수액 맞을 때까지는 아무렇지 않고 멀쩡했습니다.
그런데 저 파란 수액에 쓰여있는 유바솔이라는 수액을 맞고부터 오른쪽 손목이랑 팔이 엄청나게 뻐근하고 저릿했습니다. 간호사님을 불러서 말씀드리니 혈관통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속도를 늦춰주셨는데, 근데도 아까까지는 아니지만 통증이 느껴지긴 했습니다...
수액 다 맞고 나서 주사를 뺐는데도 오른쪽 팔이 전체가 너무 뻐근해서 10분 동안은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1시간쯤 지나니까 멀쩡하게 돌아왔습니다...
물풍선처럼 부어있는 왼쪽은 계속 통증이 느껴졌고요....
화요일인 지금은 왼쪽 손의 부기와 통증이 반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게 아침에 일어나니까 온몸이 두드려맞은 것처럼 뻐근한 욱신거리는 근육통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직까지도 온몸이 계속 아픕니다...
제가 궁금한 건 이거입니다..
- 거즈로 압박하시던게 맞는 처치인가요...?
- 혈관통이란 게 저렇게 심한가요...? 주사를 빼고 나서도 원래 저렇게 아픈가요...?
- 왼쪽 손등에 수액이 부푼 건 이대로 놔둬도 괜찮은 건가요? 하루 넘게 부기와 통증이 있는데, 보통 며칠 지나야 없어지나요?
- 온몸 근육통의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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