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탐사선프로젝트에서 나사가 개발한 탄소 스티로폼에 관련해서
태양을 탐사하기위해선 가까이 접근해야하니 기계가 태양의 고열에 녹지않도록 외부랑 내부를 보호해야 합니다. 태양의 주변온도는 몇천도에 달하는데 그걸 버텨내야하니 나사에서 보니깐 탄소로 만들어진 스티로폼 같은게 잇는데 겉에 열을 크게 가해도 안에까지는 열이 크게 전달되지 않더라구요. 보통은 철같은경우도 열을가하면 주변까지 열이 퍼지던데 이 물질은 어떻게 되어잇길래 열이 전부 전달되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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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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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스티로폼은 단열재로 널리쓰입니다.
여기에 탄소성분을 첨가하면 단열효과가 더욱 증가하여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고열에도 견딜수 있는 성분으로 재탄생한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