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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어린참새끼가 마당에 있어 죽을것 같아 키울려고 데려와서 상자안에 먹이도 주고 물도 넣어주고 그랬는데 3~4시간만에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내최고지식커뮤니티아하
아이고 참새가 그렇게 빨리 가버렸다니 마음이 참 안좋으시겠구려. 야생 새끼새들은 워낙 예민해서 사람이 손으로 만지거나 낯선 상자에 가둬두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심장마비로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게다가 체온 조절이 안되는 어린것들은 금방 저체온증이 오기도 하고 먹이를 억지로 먹이려다 기도로 넘어가서 잘못되는 일도 많으니 너무 자책은 하지마시구랴. 원래 야생 짐승들 거두는게 생각보다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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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고무적인살모사
어린 참새는 겉보기보다 훨씬 예민하고, 사람의 도움만으로 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몇 가지 원인이 겹치면 짧은 시간 안에 죽는 일이 흔합니다.
우선 이미 구조 당시 상태가 매우 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는 탈수, 저체온, 내부 손상 등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몇 시간 내에 죽기도 합니다.
또한 먹이와 물을 주는 방식도 영향을 줍니다. 어린 새는 스스로 물을 마시지 못하고, 물을 직접 주면 기도로 들어가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먹이 역시 적절한 종류와 방법(부모처럼 자주 소량 급여)이 아니면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체온 유지 실패도 큰 원인입니다. 새끼 참새는 체온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따뜻하게 유지해 주지 않으면 빠르게 약해집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약해진 상태 + 부적절한 급수/급여 + 체온 문제 등이 겹쳐 짧은 시간 안에 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