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에 일본가는 제주항공 항공권을 아고다를 통해서 구매했는데 실수로 이름에 오타가 생겼네요ㅜㅜ 제주항공측에서는 여행사에 문의해야 하고 변경도 비슷한 발음이 아니라 힘들다 하는데, 여행사는 견적을 뽑아보니 추가수수료가 15만원이라고 하네요(항공권은 7만원입니다) 이런경우 당일에 가서 바꿔달라고 하면 해준다는데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진짜 바꿔줄까요..
항공권 이름 오타는 정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는 문제에요 이제 당일 공항에서 이름변경을 시도하는건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제주항공은 실제로 비슷한 발음이 아닌 이름 오타의 경우 수정이 매우 까다롭게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항 현장에서 이름 변경 거부당하면 탑승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는데 그러면 항공권 전액 환불도 안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15만원이라는 수수료가 부담스럽겠지만 미리 여행사를 통해 변경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현장에서 융통성있게 처리될거란 기대보다는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