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질환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어제 질의응답으로 제가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겨드랑이 쪽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gpt에 묻거나 인터넷에 검색하여 스스로 자가진단했을때는 겨드랑이 부분이 세균에 의한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하루에 한번 케토코나졸 크림을 바르고 최대한 겨드랑이에 건조한 환경이도록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피부가 갈라지고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옳은 처치를 하였는지와 로션과 같은 보습제를 지금이라도 겨드랑이에 사용하고 습기 제거에 너무 열을 내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겨드랑이 쪽을 긁지않는데도 상처가 나있습니다.. 자는 중에 긁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피부가 갈라지면서 상처가 난건지도 궁금합니다
어제 그분이시군요. 겨드랑이 쪽 병변은 겨드랑이 간찰진(intertrigo)에 더 가깝습니다. 땀과 마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곰팡이나 세균이 겹쳐 생기는 염증으로, 피부가 갈라지고 따갑거나 가려운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경우 땀이 많아져 이런 부위에 악화 요인이 됩니다.
케토코나졸 크림을 하루 1회 사용한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도한 건조 유지나 잦은 세정은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갈라짐이 있다면 항진균제는 유지하되, 흡수가 된 뒤 자극 없는 보습제를 소량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땀을 차단하려 애쓰거나 지속적으로 말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2주 이상 호전이 없거나 통증, 진물, 악취가 동반되면 세균성 감염이 겹친 가능성이 있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처치 방향은 대체로 적절하나, 보습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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