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기억상실이 있는 것일까요?

제가 어제 혼자 3분정도

복싱을 했습니다.

제가 주먹을 날리고 피하는 동작을 연습했는데...

근데 하고 나서 오른쪽 얼굴이 약간 저린것 처럼 아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연습 중에 제가 제 주먹으로 저를 때린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제가 저를 실수로 때린 기억이 전혀 없는데

왜 아팠던 것일까요...?

그냥 제 심리적인 문제인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싱할때 이 꽉무는 장면들이 잇던데 따라 하다보니 이 꽉물고 복싱하다 보니 근육이 뭉치? 것 아닐까요 모르겟네요 아니면 어디 부딪혀나요?

  • 심리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복싱을 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한다면 멍이들거나 긁힌 흔적이 잇을텐데 만약 그런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단순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일상생활 등으로 인해 피로도가 높거나 또는 다른 생각이 많아서 모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너무 부담을 갖지마시고 마음편하게 운동하시면 좋겠습니다.

  • 기억상실은 절대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3분간의 일을 잊을 리 없으니까요.

    ​아마 연습할 때 나도 모르게 턱에 힘을 꽉 주거나 목 근육을 과하게 긴장해서 생긴 통증 같아요.

    스스로 얼굴을 때리지 않았더라도 근육이 놀라서 일시적으로 저린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오늘은 찜질 좀 해주면서 푹 쉬어보세요.

    혹시 며칠 지나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 게 좋고요. 너무 놀라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 기억상실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싱 동작을 할 때 본인이 본인을 치지 않았더라도 오른쪽 얼굴이 저리거나 아플 수 있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턱관절이나 주변 근육의 긴장입니다. 복싱에서 이를 꽉 깨물거나 턱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으로도 턱 주변과 뺨 쪽에 저린 느낌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하는 동작(슬리핑, 위빙)을 할 때 목을 빠르게 회전시키면 경추 신경이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얼굴 한쪽이 저리는 느낌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격렬한 동작 중에 혈압이 오르거나 혈액순환이 변화하면서 일시적인 저림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증상이 운동 직후에만 잠깐 있다가 사라졌다면 대부분 이런 근육·신경 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반응으로 봐도 됩니다. 기억상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증상이 지금도 지속된다거나, 얼굴 마비 느낌, 시야 변화, 두통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