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혓바닥 색이 파랗게 변했을때 대처법 알려주세요
현재 심장병을 가지고있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고
약 처방받아서 영양제와 먹이고 있는 상태에요
오늘 아침에 강아지 상태를 확인해보니 잇몸 색은
멀쩡하고 혀의 색이 살짝 푸른? 전체적으로는 붉은데 파란가?싶은 색이 되어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청색증 찾아봤을때 나오는 사진 정도는 아니긴한데
새벽에 바로 찾아갈수있는 동물병원이 주위에 마땅히 없어서 급한 상황의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집에 산소탱크가 비치 된 것이 아니라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혀가 파래지거나 개구호흡 및 빈호흡을 하는 경우 집에 산소탱크를 하나 구비해서 응급상황일 때 틀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지금은 응급 상황이 아닌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정말 응급 상황이 닥치면은 응급 상황에 대체 할 만한 병원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리 수의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응급 상황에 대처 할 준비를 하라고 하고 출발 해야 합니다 출발 하면서 목을 곧게 하고 기도를 열어 줄 수 있도록 해서 호흡아 될 수 있도록 주의 하셔야 됩니다호 심폐소생술이나 이런 것을 해야되기 때문에 빠른 행동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혀나 잇몸이 파랗게 변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산소가 부족하거나, 빈혈 등등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처치가 많지 않습니다. 고압산소치료나 심하다면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폐가 압박이 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강아지가 최대한 편한 자세로 있게 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의 호흡기를 확보하시고, 가급적 빨리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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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호자분이 해주실 수 있는것은 실제 없습니다.
바로 24시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는 방법이 가장 유효하나
반복적으로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면 집에 산소탱크를 구매하셔서 비치하시고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산소 공급을 해주시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휴대용 산소탱크는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으니 구매하시고 진단하신 주치의에게 이동간 사용방법에 대한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아직까지는 응급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입니다만 정말로 응급 상황이 오면은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을 하고 응급처치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공호흡 이나 심폐소생술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를 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호흡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호흡 하는 것을 도와 줘야 합니다 안전한 위치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특히 기도를 열어 줄 수 있도록 목을 잘 지탱해주어야 합니다 급할 때는 이렇게 해 주고 이동을 하여서 빠른 시간 내에 수의사와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응급 동물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도 미리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