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정하지 않는 것이 맞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능력이나 가능성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사회적 기준에 의해 정해진 한계는 종종 도전 의지를 약화시키게 됩니다. 한계를 스스로 정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한계를 분명하게 존재를 합니다. 100m 9.58초가 최고의 기록인 것과 동일하게 한계를 존재를 합니다. 인간의 업무에서도 1인이 벌 수 있는 금액은 현실적으로 3,000억이 넘기 힘듭니다. 이런 한계가 존재 하는 것에 대해서 왜 세상은 한계를 없애라고 할까요? 과연 한계가 없는 것이 옳은 걸까요? 인간이 무한하게 무언가 하고 끝없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역사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 한계는 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정하지 않는 것이 맞을까요? 궁금합니다.
한계치를 정하게 되면
자신감 감소, 도전의식 저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가 장시간 뛸 수 없듯이
뭔가 정체된다면
휴식을 통해 머리 식혀 보는게 방책이기도
해요
이 때 홀로 생각하는 게 아닌
여러 명과 상의하는 게
이성적인 판단하는 밑거름이 되죠
저는 한계를 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성취동기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한계를 내가 생각하기에 열심히해야 달성할수있는 수준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내가 정한 한계를 추구하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계를 지속적으로 조정해나가며 더욱 발전할수있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한계를 뛰어넘는것이 최선이라는 말을 했던 연예인이 있는데
그말이 저한테는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