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나 핸드폰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은 어떤 이유로 생기는건가요?

예전에 영상에서도 본적이 있고 실제로 저도 보조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걸 봤었다보니까 그 이후로 왜 그런건지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배터리 내부에 전해액이 과충전이나 충격 때문에 기체로 변하면서 배터리 외함이 부풀어 오릅니다. 이거를 스웰링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학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또, 가스가 차면 폭발 위험도 있으니까 아깝더라도 바로 폐기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무리하게 압박하거나 계속 충전하시면 더 위험하실 수 있으니까 꼭 폐기하시는 걸 권유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배터리 팽창은 내부 화학반응 이상으로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현상입니다. 과충전, 고온, 노화 등이 원인이며 화재 위험이 있어 즉시 사용 중지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은 주로 리튬 이온 배터리 내부의 전해액이 과충전 과방전 또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 기화되면서 가스가 발행해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발행합니다 특히 내부의 분리막이 손상되거나 노후화되면 양극과 음극이 직접 만나 쇼트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화학 반응이 급격히 일어나 가스가 차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이 매우 크므로 절대 억지로 누르거나 구멍을 뚫지 말고 즉시 사용을 중단한 뒤 전용 수거함에 안전하게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폰 배터리들이 부푸는 것은 배터리 내부가 노화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배터리라는 것이 내부가 화학물질들이 들어있고, 이 물질들이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입니다. 배터리가 부풀었다는 것은 화학물질들의 상태가 초기 상태와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특히 부풀었다면, 가스가 생성이 되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배터리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우리들이 흔히 많이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화학적인 열화나 높은 온도에서도 열화가 더 빠르게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를 유념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이미 부풀었다면, 계속 쓰거나 충전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 폐배터리 수거하는 곳에 처리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