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읽고 싶은 책은 산더미인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고 싶은 책은 늘어나는데 책장에 쌓여만 가고 실제로 읽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침대에 눕기 바쁘고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맘 잡고 책을 펴려 해도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유혹을 이기기가 참 어렵습니다.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독서 시간을 따로 확보하시는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아주 소소한 팁이라도 있다면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량운전이라면 읽기 불가능하실 것이고 지하철 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읽으시면 될 것 같구요ᆢ직장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읽으시길 권하고 집에서는 주무시기 30분 전에 읽으세요ᆢ일주일에 한권을 목표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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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야 할 일, 읽어야 할 책을 정해두고 있으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막상 시간이 생기면 뭘 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는 것 같아서 저는 미리 ‘언젠가 시간이 생기면 이걸 해야겠다.’를 정해두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고 싶다면 우선 읽을 책 1-2권을 정해놓고 시간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읽습니다. 기한이나 쪽수를 정해두면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느슨한 마음으로 집중이 되는 만큼만 읽다보면 어느샌가 습관이 되는 것 같아요. 

  • 일단 버스나 대중교통 같은 곳에서 밀리의서재와 같은 전자책으로 조금씩 읽어도 좋고 책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잠깐 쉴때나 점심시간 같은 시간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일정 시간은 책 읽는 시간으로 정해두시면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