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에 고정식 명찰은 개인정보 유출아닐까요?

저는 중학교 때 교복에 명찰이 있었습니다. 명찰의 재질은 면이고 실로 꿰매서 다는 것입니다. 고정식 명찰은 영구적으로 옷에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교복에 달린 명찰을 보고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정보 유출 아니에요?

학생은 전문 직업이 아닌 데, 고정식 명찰은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같해요.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보호가 필요하는 나이는 잘 알고 게시죠?

교복에 명찰있는 학교가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고정식 명찰은 피하고, 뱃지 명찰이 더 낫지 않을까요?

플라스틱 재질인 뱃지 명찰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옷에 달았다 교외에서 뺏다 하니깐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장점입니다.

교복에 명찰 있는 학교가 고정식 명찰을 뱃지 명찰로 변경했으면 좋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과거 대구지역 중학교 학생들이 교복에 명찰을 고정하여 부착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학교 밖에서까지 학생 이름이 공개되고 있으니 시정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냈으며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교복에 명찰을 고정해 부착하는 것은 학교 밖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이름이 노출되도록 하는 것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할 뿐 아니라 각종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교복에 고정식 명찰은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하신 그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시하신 그런 방법대로

    명찰을 붙였다 띄었다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 질문하신 교복의 명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을 평소에 해왔습니다.

    말씀대로 뱃지식 명찰로 바꿔서

    학교 외부에선 이름을 가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