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라는 가수는 과거 스타킹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년 파바로티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중학교 때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고 고등학교 때는 조직폭력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네순 도르마의 노래를 듣고 성악을 시작해 경북예고에 진학했으나 조직단체 활동 등 불성실한 학교 생활로 제적당했고 이후 김천예고에 재입학해 서수용교사의 헌신적인 지도로 성악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의 이야기가 스타킹을 통해 전국에 알려졌고 배우 이제훈과 한석규가 김호중과 서수용 교사 역할로 분한 파파로티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입상했고 이러한 그의 인생사와 노래 실력으로 팬층이 두터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병무청장 이용 입영 당일 연기, 불법도박 시인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항상 구설수가 많은 가수였습니다. 이번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로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 사건은 법의 처벌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