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딥시크의 충격으로 삼성과 SK주가가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수도 있을까요?
중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사양 칩을 활용한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하면서 메모리 제조업체인 삼성과 SK의 주가가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HBM 수요 확대 등으로 국내 메모리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딥시크의 결과는 거짓이 많습니다.
일단 비용측면인데 Ai 같은 고도화기술을 개발할때는 테스트 비용을 전부 산출해서 반영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마지막 부분. 즉 성공한 부분만 반영을 했죠.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이유는 그렇게 작은 사양으로 이정도 능력을 보여준다고?
그럼 더 높은 사양 쓰면 빠르겠네? 하면서 사용할수 밖에 없죠.
더불어 아무리 고도화가 됬더라도 양자컴에 oo 회사꺼 썼음. 근데 성능도 엄청남
이런 기사 한방이면 끝나는 겁니다.
딥시크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중에 있지만 만약 정말로 현재의 반도체없이 ai기술을 구현할수 있다면 앞으로의 전망도 안좋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