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에서 교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교복이라는게, 예전에 가정의 형편을 알 수 없도록 한다는점에서 장점이 있었는데, 요즘은 교복을 맞춰도 학생들이 잘 입지 않아서 효율성에서 떨어지는것같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복을 입학할때마다 맞춤제작하는데,

교복을 맞추고, 입지도 않는다면 교복이 필요없지않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아직도 교복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 예전에는 그런 장점이 있었지만 지금도 비슷한 이유가 있고

    그래도 학생은 교복을 입어야지 학생 신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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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교복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그런부분이 있죠. 원래 목적은 같은 옷을 저렴한가격에 입어서 소속감과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였는데 그게 안되니 교복자율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리 옷이 나를 결정하는게 아니니까요.

  • 교복 필요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양쪽 입장이 모두 타당합니다.

    찬성 측은 경제적 격차를 감추고 소속감을 준다고 하지만, 말씀처럼 실제로 잘 안 입는다면 그 장점이 많이 퇴색되고, 맞춤 제작 비용(보통 30~50만원)만 낭비되는 셈입니다.

    결국 "교복이 필요한가"보다 "현재 방식이 유효한가" 가 더 핵심 질문인 것 같고, 입지도 않을 교복을 의무적으로 맞추는 건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 교복 찬성 측 논리는 빈부격차 완화·소속감·학습 분위기 조성인데, 말씀하신 대로 요즘은 등하교 외에는 사복을 입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 효과가 예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폐지하면 매일 옷 선택 부담·과도한 패션 경쟁·브랜드 사복으로 인한 새로운 빈부 격차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현실적으로 타당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향은 획일적 맞춤 교복 강제보다는 교복 자율화 또는 간소한 단체복 도입처럼 시대에 맞게 제도를 유연하게 바꾸는 것이 효율성과 학생 만족도 모두를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요즘에는 학생들도 교복을 많이 입고 다니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집앞에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가 붙어 있는데 아침에 학생들 등교 하는걸 봤는데 교복을 입은 학생들 보다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이 더 많더라구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교복을 입지 않고 등교를 제제를 했던것 같은데 요즘에는 학교에서 단속도 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교복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 제가 학창시절에는 교복만 입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요,요즘에는 교복을 맞춰도 안입어도 되서요,안입는다는데요, 그걸 왜 맞추는지 이해가 안되요,입지도 않는 교복은 없애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1년내내 교복만 입게 하든지요.

  • 사실 교복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교복이 없으면 학교 내에서 아이들끼리 입는 옷으로 또 계급이 나뉘고 차별이 생길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교복은 필요하지만 이게 꼭 불편한 교복보다는 편안한 활동복이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