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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되니 노부모는 아프시고 암까지 걸리셔 수술을하셨습니다.
아직 아이들은 어려서 학교를 다녀야할 날이 더 많이 있구요 그래서 아침마다 나가기 싫은 직장을 꾹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크고 노부모가 돌아가시면 가장의 짐이 좀 내려가고 부담감이 사라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뽀얀굴뚝새243
가족 중 누가 한 분이라도 아프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안타깝고 마음도 아프고 경제적인 상황도 생각해야 되고 아이도 있고 가장으로서 져야 할 책임감이 크게 밀려옵니다. 누구나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것을 알면서도 닥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겨울이 가고 또 봄이 오듯이 세월이 가면 해결되는 부분도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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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라마37
부모님 돌아가시고 아이들 커서 나가니 노후 준비는 충분하지 않고 거기다 외롭고 제일 큰 문제는 제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병원 갈 일이 계속 생기니 가장의 짐을 내려놔도 돈 걱정, 건강 걱정 등으로 인해 새로운 짐이 생기네요.
탈퇴한 사용자
노부모님이 안계시고 아이들도 자라 독립하면
가장의 짐은 내려갈수는 있겠지만 외로워 질수도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커도 당장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가장의 무게감에 힘이 드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힘들고 괴로우시겠지만 아이들이 커서 아버지의 노고를 알아주기 시작하면 그동안 고생하신것에 대한 보상이 분명 올것입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사지역
하지만 그 시점에따라 감정적인 부분도 클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많은 책임을 느끼게 되겠죠
그렇지만노부모님이 아프신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정말힘든 일이에요
노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그동안의 걱정이 덜할 수도 있지만
그 빈자리를 느끼는 것도 분명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운 방식으로 가족을 이끌어가야 할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