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이 왔을때 우리 직장인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요즘들어 걱정아닌 걱정들로 부쩍 출근하기도 좋아하는 취미도 그렇게 하기가싫어지네요 사람들만나는것도 좋아했고 취미생활도 좋아했는데 요즘 만사가 하기싫고 번아웃이 오는거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번아웃이 올때쯤이면 혼자 훌쩍 떠나도보고 일주일내내 낚시만 한적도있어요 그때는 잘 버텨왔는데 세월이지나고 가장이다보니 막상 하고싶어도 못하는것들도 생기구요...다시 그런기분인데요 40대이상 가장분들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 번아웃이 오게 되면 당분간은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쉽니다. 음식도 배달이나 외식을 하고요. 그냥 TV나 컴퓨터를 하거나 간간히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통해 몸에 활기를 넣어주려고 노력합니다.

  • 저도 40대에 번아웃이 와서 직장을 잠시 쉬었습니다 휴직을해서 반년가량 쉬었고 회복하는듯해서 복직을 하고 몇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조기퇴직을 명확히 정해놓고 다니다보니 버틸만하네요

  •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 수년 혹은 십수년 다니면 번아웃이 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회사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장기 휴가를 주기도 하더라고요... 질문자님이 가장이다보니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힘든 것 같은데 휴가를 좀 내서 집에서 명상을 하면서 좀 쉬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주변 분들 사례보니 치열한 직장에서 벗어나 마음정화를 좀 하다 보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제대로 쉬고 오면 힘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