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교육부는 초,중학생의 8.8%가 발달장애가능성이 있다던데?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초,중학생의 8.8%에 달하는 학생이 발달장애의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 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심각한 상황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몇프로 정도가 발달장애라고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건복지부가 발달장애인법에 따라 조사하여 발표한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록 발달장애인이 2021. 12월 기준 25.5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약 2만 명이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3년간 10%나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수치가 등록 발달장애인에 한정된다는 점에서, 실제 우리 사회 발달장애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본과 큰차이 없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육아에 있어서 환경적인 부분

      이 과거에 비해서 좋다고 보기 어려우며 이러한 흐름이 장애를 유발할수있기에

      늘어나는 추세로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제 일본의 경우 최근 8.8%라는 수치를 이야기 하긴 했는데요, 관련해서 우리나라는 연구가 진행되거나 발표된 내용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발달센터 등이 많이 늘고 있는것으로 보아 제법 많은 아이들이 해당 증상이 있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지난해 신규 등록 장애인 수가 무려 83,000여명이며,

      우리나라 전체 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 대비 약 5.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15개 장애유형 중 지적, 자폐 발달 장애 비율은 지난 2010년 7%에서 2020년 약 9.4% 증가해 10% 육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국내 전체 장애인 중, 발달장애인 비율이 10%에

      육박한다는 등 이에 따라서 아이들 또한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위 수치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0세부터 13세까지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발달장애 환자가 2019년 12만 8,744명 2020년 12만 9,759명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2021년 15만 6,101명으로 1년 만에 20.3% 증가했습니다. 현재 일본보다 한국이 산모 노령화로인해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