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 남촌동(南村洞)은 실제로 오산천이 유유히 흐르고 학교와 주거지가 어우러진 포근한 느낌의 동네입니다.
지명의 유래는 과거 오산읍사무소(현재의 오산 중심가 지역)를 기준으로 남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남촌' 또는 '남촌리'라고 불리던 자연부락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징은 행정구역인 남촌동에는 오산의 옛 자연마을인 남촌을 비롯해 청학동, 가장동, 궐동 일부 등이 통합되어 이루어졌습니다. 오산천 주변의 풍경과 함께 오산대학교 및 여러 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왠지 모르게 학창 시절의 추억이나 아늑한 정취가 묻어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