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 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흥미가 있는 걸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되게 눈치를 많이봐서 취미까지,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 남들에게 점수를 잘 받는 요리, 독서, 운동 등 어필할 수 있는 걸 하시는데요. 저는 그런 것보다는 정말 질문자님이 해보고 싶었던 것들, 현실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던 것들, 미뤄왔던 것들(나중에 해야지, 여유가 생기면 그때 꼭 하자 등)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이대에 따라서 즐기는 게 다를지언정, 40대가 즐겁게 할만한 취미, 이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걸 모르니 질문을 하신 것 같으니, 그냥 하나씩 다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런 과정도 취미가 아닐까요, 나는 취미를 찍먹해보는 게 취미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