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업주부님들 남편 아침밥 몇시에 차려주세요?

저는

전업은아닌데

남편이 아침7시에 밥차려달라고해서

월요일날 챙겨주고

오늘 늦잠으로 시리얼줬더니 뭐라뭐라하드라구요^^;;;

어제 10시에잤는데

독박육아로 피곤했는지

피로하더라구요.

남편은 새벽6시반에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도하든데

자기가 차려먹음 안되는건지

내심 서운하네요...

저도 일하는데 말이죠

(아침에 애들등하원.저녁에는 독박육아라

업무량이 많지는않아요 재택해서 전업취급받는건지..)

지금도 연락없이

칼퇴하더니

빨래개고 애하원하라는둥

키캡키링 만지작거리면서 히스테리부리네요.

유세부리는거같아요.

이런행동 때매 작년에도싸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전업이지만 주3일은 알바해요

    애들 어릴때 저도 새벽 6시쯤에 매일 아침 챙겨줬고요

    큰애 중학생,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알바 시작하고 난뒤 차려주는 빈도가 점점 힘들어지고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침에 챙겨주기 쉽지가 않더라고요

    알바 가는 시간이 오전 10시 이후라 아침엔 둘째 아이를 제가 매일 버스 타고 등교시켜야 해서 아침엔 달걀 1개만 삶아주고 먹여서 출근시킵니다

    남편이 아침 6시 30분 출근이라 서로 합의를 봤고요.

    제가 아침에 둘째 버스태워서 등교시키는거 보고 고생한다고 달걀만 먹고 간다고 했고요

    대신 집에 제가 퇴근하고 와서 저녁만큼이라도 푸짐하게 먹을수 있게 한끼는 잘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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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남편이 몇 시에 출근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남편이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아침도 일찍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출근 시간에 맞춰서 해주면 되고요.

  • 서로서로해줘야하는게맞죠전업있듯아니었도당연히해줘야합니다옛날식으로밥차려아이혼자보고밥차리는시대는아니예요나중에시간을내서앉아서얘기해보세요

  • 저도 아침밥을 먹코가는데

    7시 정도에 아침을 먹습니다

    근데 아주 대단히 차리는건 아니고

    햇반하고 계란 후라이 정도입니다

    빵 구워서 먹을때도 있어요

  • 아이고 그런정도의 일로 남편분이 유세를 부리면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구려. 요새는 맞벌이하는 집도 많고 재택이라도 엄연히 일을 하는건데 아침마다 꼬박 밥을 차려내라니 참 피곤한 노릇입니다. 본인이 운동할 시간은 있으면서 밥은 못 차려먹겠다니 서운할만도 한데 다음부터는 미리 대화를 좀 해서 각자 해결하거나 간단하게 먹는걸로 합의를 보시는게 속이 편하실 겁니다. 남편분도 집안일을 좀 도와야지 너무 본인 편한것만 찾는것 같아서 내가 다 속상하구만요.

  • 사실 독박육아 라는 말은 사라져야 되는게 맞아요 물론 전업주부는 아니시니까 독박육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누굴까를 따져보면 그건 남편이거든요 100%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같이 버는데 모든걸 왜 다 나한테 하라고 하냐고요 당신이 설거지를 하던 빨래를 하던 하라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