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 없는 남편이 불편해요 아침밥도 두 번 먹어요

저는 더 자고 싶은데

60대인 남편이 새벽에 일어나서 밥먹고 아침에 또 밥을 먹는데

자다가도 화장실을 여러번가구요.

본인은 불편하지 않다고 하지만 저는 불편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분이 화장실을 자주 가서 수면에 방해가 되신다면, 잘 때는 방을 따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두번이야 모르지만 매일같이 수면 방해를 받는다면 건강에 결코 좋지 않을테니까요. 

    또, 아침 식사를 두번씩 준비해야 해서 힘드시다면, 그러한 부분을 남편분에게 이야기하시고, 냉장고 몇번째 칸에 있는 반찬들을 꺼내서 먹으라고 미리 말해두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남편분 패턴 문제라기보다는 부부의 생활 리듬이 완전히 엇갈린 데서 오는 피로감이 핵심입니다.

    새벽잠이 없는 연령대에서는 일찍 깨서 먹고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그 패턴이 배우자의 수면을 반복해서 깨운다면 생활권을 침범하는 문제가 됩니다.

    많은 부부가 이런 경우 생활 동선을 최소한으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남편이 괜찮다고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불편한 사람이 잠이 모자라서 힘들어지는 건데 그걸 솔직히 말하고 조정을 제안해야 버티십니다.

  • 남편분은 괜찮다 해도 함꼐 사는 배우자 입장에서는 새벽 활동, 여러 번의 화장실 소리, 두번의 식사 준비까지 모두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나이 들면 흔한 패턴이라 탓할 문제가 아니고 대신 생활 조정이 필요합니다. 셀프 식사, 소음줄이기, 잠자기 조정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필요한 경우 건강 체크도 추천합니다.

  • 솔직히 그 나이대는 대부분 각방을 사용하지 한방 생활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남편분은 아무런 불편함이 없으니 당연히 불편한게 없다고 하는데 각방 사용할 수 있으면 권유해서 독립된 공간 마련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새벽 밥 먹고 아침 밥 먹는게 어느정도 습관된 거 같은데 새벽 밥을 가급적 많이 먹고 아침은 거르거나 새벽 밥 먹지 않고 아침 밥 한번 먹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는게 맞는데 남편분 이기주의 성향이 있어 보입니다.

  • 서로 수면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

    주위에 많은 분들이 각방생활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렇게 편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각방생활은 안하지만 귀마개와

    안대를 착용하고 자요~

    수면의 질을 위해서라도 각방 사용하시고

    귀마개라도 하고 주무시는 걸 추천해보아요

  • 밤에 잠자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화장실 여러번 밤에 가면 옆에 자는 사람이 불편할거같아요 잠도 깨구요 각방 쓰시는것도 고민해보세요

  • 대부분 같은 잠자리를 이용하면 불편하고 수면에 방해가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잠자리를하고있어요. 잠만이라도 서로 잘자는게 좋을것같아서요

  • 수면질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저도 방 같이 쓸때는 티뷔소리. 화장실 왔다갔다 소리에 자다가도 깨니 잔것같지도않고 수면질이 안좋더라구요. 방 따로쓰니 옆사람 신경안쓰고 제가 하고싶은거 하다 자니 세상편해요.

  • 많이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숙면에 방해될경우

    따로주무시시거나 식사를 한꺼번에 저녁에 많이드시게

    하고 아침을 여러번 드시면 위에도부담될것 같습니다

    남편분께서 숙면 습관을 바꿔보시는것이 건강에도 도움이되고 좋겠습니다

  • 글 내용보니 답답하긴 할듯 합니다. 60대이시니 각바을 쓰시는건 어떤지요. 새벽에 일어나 식사도 혼자 하시면 될 듯하고 설겆이는꼭 해놓는것으로 약속하세요ㅡ.

  • 남편분이 어디 안좋은신가우?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먹고

    아침에 먹는게 이해가 안되유 화장실 자주 가는것도 방광이나?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다고 하는데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세오

  • 남성들은 보통 50대 후반부터

    신체에 변화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방광이 약해져 화장실도 자주가고

    어쩔 수 없는 현상이나

    아침에 2차례나 식사하는 것은

    부인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남편분때문에 수면이 방해가 된다면 방을 따로 사용해보세요~~ 60대되시면 대부분 각자 편한데서 수면을 취하잖아요~~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건강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 남편 분이 화장실에 자주 간다 라는 것은 비뇨기 쪽에 문제가 있어서 인 것 같군요.

    그리고 새벽에 밥을 먹었음에 불구하고 아침 밥을 먹는다 라면 이것은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이러한 현상 문제를 진단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내분의 불편 사항은 남편 분이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하여 각방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