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흔히 쉽게 착각할수있는것이 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술만먹지 않으면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술(알코올)이라는 것은 성격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인지적 기능과 정서적 혹은 감각기관계통을 무디게 만들고 통제하는데 어려움을 야기 시키기에
내면적으로 참아왔던 것들이 화산처럼 폭발하여 나올수있습니다.
예전에 술을 먹어도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그때는 그만큼의 스트레스나 내재적인 불안감이 지금보다 적었을수있습니다
현재와 그때의 상황이 다르고(삶의 환경이나 혹은 스트레스의 유무등)
나의 정서적인 상황이 변화하기에 나타날수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서 나타난다기 보다는
내재적인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컨트롤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것이 표출된다고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