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전기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수록 배터리 내부에 불순물이 쌓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생겨 이온이 움직이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처음 배터리를 사용할 때 음극 표면에 얇은 보호막이 생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막이 너무 두꺼워집니다. 이 막이 두꺼워지면 리튬 이온의 통로를 막아버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배터리는 소모품이라서 쓰면 쓸수록 수명이 줄어드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안에 들어있는 리튬 이온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전기를 만드는데 이게 시간이 흐르면 화학적인 변화가 생겨서 처음같은 힘을 못내는겁니다 뜨거운 열기에 노출되거나 충전을 너무 꽉 채워두는 습관도 배터리 기운을 빨리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니 적당히 관리하며 쓰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