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괜찮지가 않네요. 다들 마음이 괜찮으신가요?

봄이 다가오니 마음이 참 외롭고 그렇네요. 아이들 케어, 집안일 하는게 다인데 왜 이렇게 지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렇네요. 여러분들은 요즘 마음들이 어떠신가요? 괜찮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시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해당되어 호르몬 변화로 인해 그런 감정 생기기도하며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남성 보다는 감정적으로 복잡한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들 케어, 집안일 하는 건 많은 감정소모와 육체적 노동 요구하기 때문에 일 다니는 것보다 더 힘든 경우가 많으며 남편이나 다른 누군가와 감정 소통 제대로 안되거나 마음 풀 사람 없으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봄에는 햇빛 내리쬐는 시간이 겨울 보다 더 많기 때문에 혼자 또는 아이들 데리고 바깥에 잠시 나가면 햇빛으로 인한 긍정적 감정도 들고 특히나 꽃 피는 시기라서 정서적으로 안정감 주기도 합니다. 지금 미세먼지 안 좋은 시기이니 마스크는 가급적 착용하고 잠시라도 바깥 바람 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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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뭔가 꽃이 피고 화사한 시기에 상대적으로 더 심난하고 생각이 더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뭔가 봄에 다른 사람들이 나들이가고 활동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거기서 오는 소외감 같은 느낌도 생기는 거 같습니다.

  • 우울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는건 오히려 화창한 날씨에 더 심하다고 합니다. 밖은 환하고 따뜻해 활동하기 좋은데 나는 아이들 케어하고 집안일만 하다보니 비교돼고 뭔가 갇혀있는 느낌이 들어 우울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이 어리면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없어 더 그럴 수 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에 가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취미생활이나 운동, 자격증 도전등 나만의 목표를 갖고 움직여 보세요.

  • 봄을 타시는 스타일 이신가봐요. 봄타시는분들이 그렇더라구요, 리프레쉬 되게 본인만을 위한 소비나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들 비슷할꺼 같습니다

    돈에 육아에 집안일에 치여 힘들고 지쳐가는 날들인거 같습니다

    가끔 밖에 나가서 환기하면서 재충전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