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올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어서 멘탈이 무너질것같았는데 그래도 제 곁에 애인이 있어줘서 버틸만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헤어졌는데 상실감이 크네요 그래도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보고싶고 그리운데 감정이 예전같지 않아서 그냥 그만하려고요

이제 제 곁에 남은 사람이 없는것같아요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 살아갈 정신력이 없어요 어떻게 버텨야하는거죠?

애인 생각하면서 그나마 하루하루 버틸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삶의 원동력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빈자리도 크긴한데 그냥 인생의 공허함이 너무 큽니다

인생을 어떻게 혼자 살아가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 저 어떡하죠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죠. 하지만 그 아픔도 결국에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치유될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물이 나면 울고, 소리 지르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슬픔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인생은 원래 혼자 입니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면서 누가 무엇을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혼자 알아서 처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죽는 날까지 할 일이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고  남은 생애를 후회없이 즐기며 살다가 가려고 노력 하며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움직이고, 많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친구가 먼저 죽었다는 소식을 들어도 너무 슬퍼 말고 언제던지 이 세상을 미련 없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나도 혼자 살아보긴 했는데,

    처음에는 편했더라도 나중에는 뭔가 공허하더군요.

    남들에게 질질끌려다니지 마시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 원래 애인과 헤어지면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슬프고 혼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괴롭겠찌만 결국은 시간이 해결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괴로운시간동안 실컷 괴로워하기도 하고 실컷 그리워하는게 차라리 나아요 억지로 뗄레야 뗴면 그 자체가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그럴 떄마다 지오디의 보통날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을 잡기도 했어요. 이럴 떄 친구를 많이 찾게 되고 그동안 연락 뜸했던 친구들과 다시 친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어요. 슬플 떈 그냥 눈물 쏙 뺴고 슬픈게 낫습니다. 저는 코인노래방가서 혼자 진상떨던 시절도 있었네요 이왕이면 혼자 술로 보내는 시간을 줄이시길 바랍니다

  • 애인과 헤어진 이유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극복하실려고 하는 마음은 있으신 것 같네요. 마음이 아픈데 굳이 안 아픈 척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은 많이 추수 려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취미를 가져보세요 좋아하는 운동을 해보신다던가 여러 사람이 만나는 동호회 ,요즘에는 볼링 동호회도 있고 탁구나 배드민턴 자전거 동호회가 많습니다.여러사람 만나고 하다보면 새로운 인연도 만날 수 있고 또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