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몇 달 전에 여자친구와 오랜 연애 끝에 헤어지게 되었고
아마 그 후로부터 인가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고 그냥 마음이 너무 공허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점점 저를 많이 안 좋아하는 게 느껴졌고 속상함도 많이 쌓일 쯤에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치유가 됐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어요. 제 인스타 스토리에 하트도 몇 번 눌러주고 밥도 먹고 어쩌다가 술도 마시면서
진도를 끝까지 빼게 되었습니다.
그날 서로 집 가면서 내일은 뭐하냐 등등 집가면서 연락도 잘 되었고 반응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다음날 갑자기 연락이 잘 안 되고 제가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뭔가 피하는 게 느껴져요.
전여친도 예전에 친구랑 술 먹다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현재 그 친구가 뭐하고 사는지 알고 있더라구요.
저랑 사귈 떄 그러지 않았다는 보장도 못할 거 같고
앞으로 무서워서 사랑을 못 할 거 같고 저에게 다가오는 여자들을 못 믿을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제 22살인데 너무 현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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