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대로 썩은 공기업의 현실ㅋ 너무 웃기네요.
힘든일 어려운일 좋은 성과 다 필요없네요. 그냥 지말잘들을 노예가 필요한가봅니다. 우수한 성과에도 하위고과주는 관리자 지들 친인척 지인 측근에게만 고과 몰아주는 현실 고인물이 병신같아도 그러고 지들이 잘난줄알고 사네요. 이게 공기업의 현실일까요? 다른데도 그러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생각보다 사회 전반적으로 그러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빽이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공기업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이 다 그렇숩니다.
그런게 싫은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사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짱짱인절미입니다.거기서 거기에요 어디나 파벌과 연줄이 있기마련입니다.윗사람이 필요로하는 인원이나 돋보이기 좋은 인원. 학연.지연. 없으면 친분이라도 쌓아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콩입니다.
공기업 신의 직장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일이 제일 힘든 법이지요.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